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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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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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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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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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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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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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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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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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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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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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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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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127 [슬픔 나누기] 我的粉丝才14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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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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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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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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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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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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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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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119 [기 타] 한국 ... 중국 핸드캐리 |
빠삐 |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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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은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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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eng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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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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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115 [마음의 양식] 조선장기~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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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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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112 [마음의 양식] 숨쉬기도 싫더라고~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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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111 [마음의 양식] 통일이사진대공개~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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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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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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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2020-01-29 |
1 |
2022 |
참 그런 선택권 있다는게 얼매 좋슴가
전 무조건 시집행 가야 함다 친정집
사람별로 업거니와 너무멀리 지구 반대편
살아서 캠으로만 얼굴 봄다 ㅋ
정황에 따라서 하는거죠.
허허허
나는 어디드 가기 십재슴닼ㅋㅋㅋㅋㅋ
쪽팔려서 ㅋㅋㅋ
무슨 사고를 크게 하나 쳤는맴다예
서바못가서...
ㅎㅎㅎㅎㅎㅎ 집에가면 재촉하는 맴다예
음....남자들은 좀 그럴가?
다 키워놓으면 점점 멀어지고...
시집에가서 설셈다 ㅋ
ㅎㅎㅎ.그렇군요.
또 주방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겠슴다.
좋은 설 보내셔요.
요즘 일이 있으면 식당 감다 정 식당 문으 안 열면
간단한 삼겹살 구워먹슴다 재작년엔가 남편이 밴새
먹고싶대서 저랑 시엄니랑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음다
다음에는 사먹기로 ㅋ
오오..맞슴다맞슴다.
지금은 다 식당가서 먹더라구요.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