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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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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6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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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727 |
|
크래브 |
2018-10-23 |
9 |
346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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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0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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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706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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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1-18 |
4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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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2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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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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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1595 |
|
874009 [마음의 양식] 지금은 가진거없고 빈털털이지만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1223 |
874008 [마음의 양식] 모스크바에서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701 |
874007 [마음의 양식] 내가 이 형님을 존경하는 이유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772 |
874006 [마음의 양식] 도문형님~~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772 |
윤리학교수 |
2020-01-18 |
0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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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학교수 |
2020-01-18 |
1 |
1501 |
|
채도재3 |
2020-01-18 |
3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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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1240 |
|
꽃보다지지미 |
2020-01-18 |
4 |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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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1-18 |
2 |
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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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1 |
588 |
|
873998 [마음의 양식] 눈뜨자마자 반가운 분들이 보이네요.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776 |
여인화 |
2020-01-18 |
3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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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2020-01-1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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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20-01-18 |
5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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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2020-01-18 |
2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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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1-18 |
4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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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
2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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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
3 |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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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1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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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1 |
1762 |
우리 어머님은 든든하겠습니다.
이토록 걱정해주시는 자식이 잇어서 ㅎㅎㅎㅎ
오늘은 시름놓고 푹 쉬시길....
천하 자식들 마음이 다 같지 않을가요,더이상 둘 없는 부모님들..
토닥토닥~어떤기분인지 알꺼같슴다~
가정이 달라도 마음은 다 같을거라 봅니다.
반대루 님엄마는 님이 쿵쿵거리는 작은 심장 생길때부터 걱정이 많았을거라고 생각함다.
어릴적 엄마 애안먹엿을가고..ㅎㅎ
크니 역할이 바뀐거죠
그렇습니다, 어릴때 어머니를 애 먹인게 어제처럼 기억이 생생합니다,해바라기 까서 온바닥 널어놓아서 전생 욕 안하시던 엄마 욕 한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아프면 엄마,엄마 엄마만 찾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머나 엄마,엄마...
여러분 댓글보고 어쨰 그런지 눈옆이 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