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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8616 |
|
크래브 |
2020-05-23 |
3 |
32119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8727 |
|
크래브 |
2018-06-13 |
0 |
383456 |
|
2011-03-26 |
26 |
708551 |
||
말란들로 |
2020-01-19 |
1 |
2086 |
|
럭키2020 |
2020-01-19 |
1 |
2079 |
|
럭키2020 |
2020-01-19 |
2 |
2691 |
|
말란들로 |
2020-01-19 |
2 |
1566 |
|
말란들로 |
2020-01-19 |
1 |
2645 |
|
여인화 |
2020-01-19 |
2 |
2966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1-19 |
1 |
1951 |
|
2020-01-19 |
4 |
2980 |
||
찬열오빠 |
2020-01-19 |
2 |
4220 |
|
럭키2020 |
2020-01-19 |
2 |
2215 |
|
럭키2020 |
2020-01-19 |
1 |
3305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1-19 |
5 |
4629 |
|
럭키2020 |
2020-01-19 |
1 |
2380 |
|
말란들로 |
2020-01-19 |
3 |
3148 |
|
럭키2020 |
2020-01-19 |
2 |
4083 |
|
럭키2020 |
2020-01-18 |
3 |
2962 |
|
여인화 |
2020-01-18 |
4 |
4063 |
|
말란들로 |
2020-01-18 |
1 |
2675 |
|
말란들로 |
2020-01-18 |
2 |
2848 |
|
찬열오빠 |
2020-01-18 |
5 |
3541 |
|
말란들로 |
2020-01-18 |
4 |
4132 |
|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
0 |
2694 |
|
이무화도 |
2020-01-18 |
3 |
3492 |
|
말란들로 |
2020-01-18 |
3 |
3332 |
|
화이트블루 |
2020-01-18 |
2 |
3030 |
우리 어머님은 든든하겠습니다.
이토록 걱정해주시는 자식이 잇어서 ㅎㅎㅎㅎ
오늘은 시름놓고 푹 쉬시길....
천하 자식들 마음이 다 같지 않을가요,더이상 둘 없는 부모님들..
토닥토닥~어떤기분인지 알꺼같슴다~
가정이 달라도 마음은 다 같을거라 봅니다.
반대루 님엄마는 님이 쿵쿵거리는 작은 심장 생길때부터 걱정이 많았을거라고 생각함다.
어릴적 엄마 애안먹엿을가고..ㅎㅎ
크니 역할이 바뀐거죠
그렇습니다, 어릴때 어머니를 애 먹인게 어제처럼 기억이 생생합니다,해바라기 까서 온바닥 널어놓아서 전생 욕 안하시던 엄마 욕 한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아프면 엄마,엄마 엄마만 찾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머나 엄마,엄마...
여러분 댓글보고 어쨰 그런지 눈옆이 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