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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손...

봄봄란란 | 2020.01.18 09:46:36 댓글: 4 조회: 71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7894

어제 하루종일 방청소했디마는 갈라졌네.
물 다으니 좀 아프더라..
혼자서 혼자상처 호호해야지므..

전번날에는 신랑손을 만져봤다.
찌릿찌릿감이 없지만 얼마나 부드럽고 반들반들한지..

한국갔을때 동생손을 봤다.
현장일해서 손이 거칠고 거무틱틱하고..

어렷을때 아프면 아빠가
아버지손이 약손이다 하면서 배만져주었는데
참 진짜 병이 달아난것 같았다.

님들의 손은 또 어떠한가?
자기 손을 자세히 본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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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0.♡.170
꽃보다지지미 (♡.27.♡.207) - 2020/01/18 09:51:31

저는 손에도 살이 오동통 올라서

참 싫습니다.

손은 님처럼 날씬해야 이쁜데 말이죠~ ㅋㅋㅋ

봄봄란란 (♡.120.♡.170) - 2020/01/18 09:54:58

인제보니 아니더라구요.
그래두 통통한게 만지기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찬열오빠 (♡.116.♡.137) - 2020/01/18 09:58:00

걍.. 평범한. 손입니다. ㅋㅋㅋ

봄봄란란 (♡.120.♡.170) - 2020/01/18 10:00:24

살이 좀 붙은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퉁처안의 그손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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