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진거없고 빈털털이지만

더위먹은오리알 | 2020.01.18 11:27:33 댓글: 0 조회: 1222 추천: 0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047924
내가 능력껏 따라주고싶은 이 형님,

저번날 약속하지도 않은 곳에서

만나니 얼마나 반갑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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