低调해야 하는데

은뷰티 | 2020.01.20 16:14:28 댓글: 13 조회: 1909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8904
우리아들 이번기말성적이 좀 잘나와서

자꾸 자랑하기싶어서 울부모님한테 전화하구

동료한테자랑하구 길에서 아들친구할머니한테

자랑했습니다 ㅋㅋ 控制不住啊

성적이좋은데 평상시 숙제르잘안해같구 상장

못받았습니다
추천 (3) 선물 (0명)
IP: ♡.3.♡.241
ciyx (♡.136.♡.134) - 2020/01/20 16:18:18

추카추카~~
그 기쁨 마음,자랑하고싶은 마음 잘 압니다 ㅋㅋㅋ

은뷰티 (♡.3.♡.241) - 2020/01/20 16:24:07

감사합니다 ~

봄봄란란 (♡.219.♡.245) - 2020/01/20 16:18:33

자랑이 아니죠 이건.
일상 소소한 담화죠.ㅎㅎㅎ.

어떻게 훌륭하게 키우셨는지 생활방에로 프리즈^~^.헤헤~

은뷰티 (♡.3.♡.241) - 2020/01/20 16:26:31

감사합니다 ~ 알겠습니다 ㅋㅋ

은뷰티 (♡.3.♡.241) - 2020/01/20 16:52:55

내 지금생활방에 글쓰자햇는데 어떻게 쓸줄 모르겠습니다 ㅠ
우리 아들 훌륭한게 아닙니다 숙제르 잘 안해서 속으 많이 태웠습니다

찬열오빠 (♡.131.♡.4) - 2020/01/20 16:19:41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마음것. 해도됩니다 ㅋㅋ

은뷰티 (♡.3.♡.241) - 2020/01/20 16:27:02

감사합니다 ^^

에그아홉쪽 (♡.27.♡.128) - 2020/01/20 16:45:50

찬열인지 더운열인지 오빠님은 이번 생에 이런 자랑 할날이 올까요?

은뷰티 (♡.3.♡.241) - 2020/01/20 16:49:31

올검니다.

것은 (♡.70.♡.15) - 2020/01/20 16:53:06

오...추카함다 ㅋ

은뷰티 (♡.217.♡.84) - 2020/01/20 19:19:17

감사합니다 ~

럭셔리김수진 (♡.143.♡.171) - 2020/01/20 17:06:33

부럽슴다, 우리 엄마는 일등해두 칭찬 아이 하던데...

은뷰티 (♡.217.♡.84) - 2020/01/20 19:20:26

속으론 영 좋아했을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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