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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16: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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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그 기쁨 마음,자랑하고싶은 마음 잘 압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자랑이 아니죠 이건.
일상 소소한 담화죠.ㅎㅎㅎ.
어떻게 훌륭하게 키우셨는지 생활방에로 프리즈^~^.헤헤~
감사합니다 ~ 알겠습니다 ㅋㅋ
내 지금생활방에 글쓰자햇는데 어떻게 쓸줄 모르겠습니다 ㅠ
우리 아들 훌륭한게 아닙니다 숙제르 잘 안해서 속으 많이 태웠습니다
축하할만한. 일입니다.
마음것. 해도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찬열인지 더운열인지 오빠님은 이번 생에 이런 자랑 할날이 올까요?
올검니다.
오...추카함다 ㅋ
감사합니다 ~
부럽슴다, 우리 엄마는 일등해두 칭찬 아이 하던데...
속으론 영 좋아했을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