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한말기

제가... 영화보는 기분, 어느 특정된 인물이라고는 할순 없고


그러니가 대충 등장인물 중 여러사람 생각 아는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고..

일단 여자 간첩으로 추정되는 날렵한 미모의 여인이. 보입니다.


이여자는 제가 좋은군영으로 판단되는 군영에 침입했습니다.

웃기는건.. 옛날 군대에 여자 군졸이 없는데.. 얘가 여자로 침입했다입니다.

근데 또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ㅋㅋㅋ

암튼..

얘가 제가 추정라는 좋은 군영 비밀회의.. 머 암튼 고급 간부들 모여서 회의 하는 그곳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생각 많은. 여러 군졸들한테

그중 군졸A가 이러드라구요 <어명이 내려 왓다, 군영 침입한 여성에. 대해선...누구가 겁탈할수. 잇다>그러니가 누구나 따 먹어도 된다 머 이런뜻 ㅋㅋ


근데... 날렵한 미모의 여인이다 보니
아주. 슆게 포위망 뚤쳐나옵..


암튼. 고신 끝에.. 고급간부들이 주체하는 회의에. 도착 ㅋㅋ

그런데 고급간부들 한테.. 아주. 손슆게. 잡힙니다 ㅋㅋ



그중. ㅋㅋㅋ


아마... 저라고 추정되는 고급간부가 그러드라구요.

반항해도. 소용없으니...나랑 걍. 부부의 연을하자.

그러면 죽음을. 면할수 잇다.

그런데.. 이. 여자는 머. 기다렷다는. 듯이.. 좋아하더라구요.


완전 막장. 드라마 입니다 ㅋㅋㅋ


이건. ㅋㅋ


그러다 깻다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