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죄송합니다

연금술사 | 2020.01.22 20:04:19 댓글: 12 조회: 191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49688
나 보쇼 집에서 600원 짜리 라면먹으면서

남들 ....돈많은 사람들 유흥즐기는거 초씬하메 말임다


추천 (2) 선물 (0명)
IP: ♡.62.♡.144
킹올소 (♡.223.♡.140) - 2020/01/22 20:05:05

끼는 인정 ㅎㅎ 탑완 ㅎㅎㅎ

연금술사 (♡.62.♡.144) - 2020/01/22 20:05:58

我发现 我真的膨胀了。。。。

瞎操心。。。。。。

킹올소 (♡.223.♡.140) - 2020/01/22 20:07:28

矜持 再矜持!

naver2016 (♡.63.♡.27) - 2020/01/22 20:07:26

ㅎㅎㅎ 그래서 왜 밤의 제왕으로 자초하면서 그런가 말입니다
라면이나 맛있게 끓여 드실 생각 안하고 ㅋㅋ

연금술사 (♡.62.♡.144) - 2020/01/22 20:09:38

상상하다보니까 不知不觉进入角色了。。。

把自己当大腕了。呵呵 呵呵

这毛病我得改

naver2016 (♡.63.♡.27) - 2020/01/22 20:12:42

ㅎㅎㅎ 아래 아홉쪽님의 낮의 제왕 칭호를 드리겠사입니다 ^^

에그아홉쪽 (♡.162.♡.134) - 2020/01/22 20:11:27

네발스무쪽님은 ㅋㅋ 대낮의 제왕이신가요?

naver2016 (♡.63.♡.27) - 2020/01/22 20:14:17

난 화사하고 따뜻한 떵포같은 존재입니다 ㅋㅋ 아홉쪽이 스무쪽의 자부심을 아실려나 ㅋ

에그아홉쪽 (♡.162.♡.134) - 2020/01/22 20:27:19

거 두쪽만 하사하시와요~ㅋ

말란들로 (♡.11.♡.198) - 2020/01/22 20:33:52

이맨대게 써안부쳐두 알립니다 ㅋ

연금술사 (♡.62.♡.144) - 2020/01/22 20:40:03

그런데 다니는건 니처럼 앙까이 두세명 얻어두

养得起하는 사람들 댕기는데지무 ㅎㅎ

말란들로 (♡.11.♡.198) - 2020/01/22 21:07:43

내머 아라비아 압뚤라니?

앙까이 두세명이나 ..

막 횡설수설 하능구나 인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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