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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7130 |
|
크래브 |
2020-05-23 |
3 |
309753 |
|
크래브 |
2018-10-23 |
9 |
33711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1991 |
|
2011-03-26 |
26 |
696930 |
||
길에 |
2020-02-10 |
2 |
1408 |
|
2020-02-10 |
2 |
1399 |
||
꽃보다지지미 |
2020-02-10 |
8 |
1186 |
|
돈귀씽 |
2020-02-10 |
3 |
1046 |
|
2020-02-10 |
4 |
1739 |
||
돈귀씽 |
2020-02-10 |
1 |
1047 |
|
것은 |
2020-02-10 |
1 |
1951 |
|
알람선생 |
2020-02-10 |
2 |
1100 |
|
돈귀씽 |
2020-02-10 |
0 |
1492 |
|
알람선생 |
2020-02-10 |
3 |
2088 |
|
된장님원장찌개 |
2020-02-10 |
2 |
1150 |
|
봄봄란란 |
2020-02-10 |
0 |
2466 |
|
봄봄란란 |
2020-02-10 |
2 |
2121 |
|
2020-02-10 |
4 |
1978 |
||
봄봄란란 |
2020-02-10 |
3 |
1999 |
|
헤이디즈 |
2020-02-10 |
4 |
1527 |
|
봄봄란란 |
2020-02-10 |
1 |
1379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2-10 |
7 |
2666 |
|
것은 |
2020-02-10 |
9 |
2837 |
|
돈귀씽 |
2020-02-10 |
0 |
2401 |
|
널쓰게보니 |
2020-02-10 |
5 |
2572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2-10 |
6 |
2309 |
|
널쓰게보니 |
2020-02-10 |
5 |
3793 |
|
Ginkgoleaf |
2020-02-10 |
9 |
4326 |
|
아톰다리개튼튼 |
2020-02-10 |
4 |
3505 |
여유가 넘치니까 싸울힘도 있나봄다~
그죠~~ 싸움은 젊은이들의 특권입죠 ^^ ㅎㅎㅎㅎ
담담해지면 재미는 없드라고요 ㅋㅋ
내가 지금 그런 심각한 상황인거 같슴다 흑.....
저는 살짝 전단계인거 같네요 ㅋㅋ
아~애교라~글고보니 사랑스럽네요징하도록ㅋㅋㅋ
젊고 팔팔한 여인화님이 부러울뿐임다 ㅎㅎㅎㅎㅎ
적당히나데야되는데 놀다보믄 또
고삐풀레서 챙피함다ㅋㅋㅋ
ㅎㅎㅎ 우리 꽃누님씨는 고요하고 잔잔한 파도 같아보이지만
그 속깊은 안쪽은 소용돌이치는 피끓는 청춘같아 보입니다
내가 쫌 정열적이긴 하죠 키키키~ ㅎㅎㅎㅎㅎ
전문용어로 오망이라 하지요~
이십님하고 같은 증세
看破红尘的。感觉
인젠 경지에 도달한건가 봅니다 하하하~ ㅋㅋㅋㅋㅋ
말도 마쇼 울 시부모는 60 되서도 쪼양 싸웁데다 글서 놀려줫음다
야 어머니도 싸움으누젊은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지 아직도 자식
걱정하게 싸움다 예 애너지 많슴다 예 하고 놀렷음다 시엄니 그 성질에
가만잇읍데다 ㅋ 저도 이젠 중년 문턱에 들어설라니 힘이 부쳐서
쌈할 맥이 업는데 ㅋㅋ
아...시부모님 신체 탄탄하시네요
싸움두 하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