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기때 ...유럽에 흑사병이

연금술사 | 2020.02.02 10:13:38 댓글: 2 조회: 189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3897
그당시 유럽에 3분에1 인구 죽어나갔다 하는데

그정도면 어느정도이냐면 . 거의 회멸적인 재앙수준이죠.

그때 사람들 . 세계종말인가 했겠죠 .

내가 생각하는데 . 나중에 더 강한 바이러스나온다면 아마도

인류절반이상 청소해 버리지않을까 싶슴다 .....

지구가 에너지덩어리 라면 . 자아 보호장치가 있는같아요

인간이 몸에 쓸모없는 노페물 배설하듯이 .

지구도 같은 원리인거 같슴다 . 어느정도 감당하다가

에너지 과부하 걸리면 리셋하는거죠 ....

교묘하게 세계적인 전쟁. 질병 .혹은 자연재앙 생기더라 말입니다

만약 중세때 . 흑사병 아니면 그후 몇백년뒤 1차 2차 세계대전

아니였다면 .지금쯤 인류는 아마 지금쯤 지금보다 훨씬 인구 득실거리겠죠 .

다시말하지만 대자연은 자아보호장치가 있는같슴다.

인류이제 몇만년 살아왓고 .그전 지구 나이가 46억년인데

현 인류가 생존한 시간은 아주 잠깐일뿐임다 .

그전이 수차례 문명이 나타났다가 어느정도 발전하먄

우리가 보이지않는 그어떤 신비한 에너지가 리셋해버린 같슴다


내가 느끼는건데 이건 팩트입니다 .
추천 (1) 선물 (0명)
IP: ♡.87.♡.6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48) - 2020/02/02 10:14:59

번마다 더 강력헌 신종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겠으니
에휴

연금술사 (♡.62.♡.5) - 2020/02/02 10:21:57

그럼. 환경에 적응하면서 갸들도 자꾸 진화하고 변이될거야 .

그러고 왜서 옛날 사람들 신체소질이 지금애들보다 좋은가 ?

그럼 넌 의문이 생기겠지 ㅡ 요즘 사람들 수명이 더 긴거 아닌가 ?

내 대답은 지금 애들은 인위적으로 그니까 현대의술로 의해서 유지된 생명체라

말이다 . 적응못하면 도퇴되는거 자연법칙인대 ... 의료기술로 어거지로

사람생명 유지시킨다 말이다 ......

옛날에는 한집에 애를 낳으면 얼마못가 죽어나가는 애들 많았지.

어딘가 미숙아거나 .아니면 천성적으로 어느 기능이 떨어지면 곧바로

질병으로 죽게되지 그러고 . 오로지 . 건강한 아기만이 .살아남을수 잇었던건데

지금은 뭐 태아사망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보니 . .어느부위가 . 천성적으로 .결함이

있는 애들도 다 살게 된다말이다 . 그러니 신체소질이 옛날사람들보다 못해. 면역력도 그렇고

그래서 자꾸 발견하게 되지 ..새로운 바이러스 .ㅋㅋㅋㅋㅋ 환경오염도 문제가 크고

그러고ㅠ갸들도 자꾸 변이가 되고 ㅋㅋ 지들을 죽이는 약을 개발하니까

갸들도 생존위해서 점점 강력하게 변해서 기존 약물에 버텨내게 되지머

데충 이런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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