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스크 잘 끼고 심지어 1선 의사들처럼 防护服(있다면)라도 씌우고, 집 나서면 감염확율이 0.00000000001%나 될지.....
헌데 다 이렇게 생각하고 몇만명, 몇십만명이 밖에서 쏘다니면 이 .0.0000001%가 1%로 될지도 모르는데, 이런 대의도 모르고, 멍청하게 쏘다니면 죄인이죠...죄인이 따로 있나머....ㅋㅋ

일본넘들이 쳐들어왔을 때, 거의 다 집에 박혀 숨어사는데, 어떤 머절들은 길거리 나가서 환영환영하는 작자들 있었지.....
전국적으로 역병이 돌고 수천만, 수억명이 잠시 휴업 / 휴직 중(오래잖아면, 실업 / 파산)인 생사존망의 시기인데, 지 혼자 바람 쒸겠다고 쏘다니는 머절들이 있다지.....

집에서가만히 자아성찰하고잇으라는
하늘의게시일수도있슴다..
저는 그래서 집에서 유투브로 공부하는시간을갖고있습니다.
밖에못나가니카나..
이것도 깨달음이라생각하고 여러가지지식공부에 임하고잇슴다.
다큐멘터리도보고요.제사문화라던지.조선시대역사라던지.일본역사.궁금한것도 찾아보고그러네요.
이미 전염된병 원망해봐야 어쩔수없으니..
밖에는 떠들석하지만 집안은 조용하므로
집에서 조용히 자기개발하는시간을가지고있습니다.

이분 참 안타깝슴다 ~마스크끼구 집앞에 바람쐬러갔다오쇼 ~어이구

열심히 방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