佳木斯도 봉쇄 통제가 됐다니 ....

오크마법사 | 2020.02.06 10:06:44 댓글: 10 조회: 1753 추천: 3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055854
내 친구가 나한테 여자를 소개 해줬는데 ...
이제는 물 거품이 된거같소 ㅠㅠ
추천 (3) 선물 (0명)
IP: ♡.233.♡.67
사자스럽다 (♡.50.♡.125) - 2020/02/06 10:07:12

하하하

이변호사 (♡.244.♡.152) - 2020/02/06 10:08:13

ㅋㅋㅋ

봄봄란란 (♡.219.♡.45) - 2020/02/06 10:08:59

ㅋㅋㅋㅋㅋ

은뷰티 (♡.217.♡.159) - 2020/02/06 10:11:09

빨리 다 낳아져야 하는데 그럼다 휴

연금술사 (♡.62.♡.59) - 2020/02/06 10:13:52

아무리 봉쇄했다해도 기껏해야 길목어구 이런데만

통제한거 아닐까요 ㅋㅋ 내 생각에는 물샐틈없이 막는거 불가능하다고 봐요

현지인이면 지리에 빠삭하니까 .맘만 먹으면 몰래 잠입 .탈출 가능하다고 봐요

금나래 (♡.58.♡.238) - 2020/02/06 10:22:52

아니머 감옥에 갇힌것도 아닌데
나가면 죽는데 외 그걸 뚫코 나갈려고
하겟음다 참 병 안 퍼지는곳에 잘 잇는게
안전하죠머

연금술사 (♡.62.♡.59) - 2020/02/06 11:11:29

为了爱情啊,。,。生命曾可贵,爱情价更高!!!!

금나래 (♡.58.♡.238) - 2020/02/06 10:23:52

야 이좋은 세월에 통신기술로 먼저 보면 되지
문제 될게 잇음다 ??? 전 여기 지구 반대편
살아도 가족이랑 얼굴 보는데 참나

에그아홉쪽 (♡.242.♡.38) - 2020/02/06 10:32:29

이래저래 보톨이 운명이시네요 ㅋ

된장님원장찌개 (♡.58.♡.232) - 2020/02/06 10:36:24

아 시발...죽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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