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거 아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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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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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7:41:41
조회: 113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6116
제가요 곰곰히 자신을 검토해보니까요
내가 기실은 엄청 쿨하고 터프한 성정의
남자였다는겁니다 ㅋㅋㅋ
간혹 두루두루 여러사람이랑 다툰적도
있지만 그거는 언제까지나 정신나간
얼뜨기들한데 훈수두는 정도이지 ㅡ
미워서가 아닙니다 ㅎㅎㅎ
아니ㅠ글쎄 오늘일과 끝마치고
자게판 쭈욱훓어 보다가 ㅋㅋ
담백하다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어디서 배운건지는 모르겠으나 )
아무데나 갖다대고 말끝마다 담백하다는
단어를 갖다대는 친구도 있던데
온몸이 오그라드는 같았습니다 ㅎ
그래도 이젠 무시하고 참을랴구요 ㅋ
같이 티걱티걱대봤자 ㅡ
( 담백하게ㅡ???)
제얼굴에 침뱉는격 아니겠습니까 ?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지멋에 추던춤 마저추도록 ㅡ
못본척 무시가 답이죠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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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이 소졸한데 삼각함수를 아무리 가르쳐줘도 ㅜ
더하기 빼기밖에 모르는 소졸이 뭐라하겠습니까 ?
무슨 정신나간 소리하느냐 ? 이런 개솔 친다니까요 ㅋㅋ
그냥 소졸이 개솔칠때는 ..아 네네네 니말이 맞습니다 하면서
눈물 삼키며 ㅜ 상대방 개솔 끝까지 치도록 냅두는거
가장 담백??? 한 자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