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라는 코미디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는데 .

이젠 종영된지 .몇개 해수가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

그 뭐냐면 시작부터 . 파랑색 노랜색.병아리같은

몸에 딱붙는 옷을 입구 이상한 말투로 말하면서 .

괴상한 몸짓까지 더해가면서 . 어떻게든 억지웃음

자아내려고 광란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엿보이던 .

프로그래임은 틀림없었던거로 기억됩니다 ㅡ

뭐 한국에 얼런쫜이라고 보면되여 ㅋㅋㅋ

주요 관객층이 . .오늘일까 내일일까 정신상태

헤롱헤롱한 노년층 그러고

아무것도 모르고 와자자한걸 좋아하는 유소년 층이였죠 .

그렇게 그럭저럭 몇년동안 무탈하게 방영하다가 .

세월이 흐르면서 . 인생별거 잇어하던 단골 노년층들은 이미

저세상 갈사람은 다가고....어린이들도 .이젠 청소년이되서

뭐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오락생활위주로 변하면서 ..

그들은 이제 시청자수가 점점 줄어들고 하차한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