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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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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3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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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6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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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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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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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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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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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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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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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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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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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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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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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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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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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을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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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300 [단순잡담] 황금타이밍을 놓친듯 |
마이클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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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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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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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진맥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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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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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1 |
|
촌아사저이잇소 |
2020-02-18 |
0 |
7583 |
이것도 어릴적 끈에 꿰매서 울집 닭먹이 많이 줫는데
앙...귀엽다고 이 사진올렸건만..
내 어릴적 했던 잔혹한 짓을 회억시키게 하면 나보고 어찌람까?
ㅋ
그땐 하늘에 바글바글 햇음다
지금 어째 여름에도 찾자해도
겨우 몇개씩 보임다
거기두 그렇슴다?
여긴 외 업는지 모르겟음다 멸종위긴가
하늘잠자리인가? 제일 예뻤던 거 같슴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내가 잔인했었구나, 하는
기억도 떠올랐음다. 부끄부끄 ^^
ㅋㅋㅋㅋ
童年过的好像都差不多呢
이말까진 안하려다 전 닭 먹이인줄 알앗는데 성냥개비로
불 붙혀 굽어 먹는 애들도 잇음다 비위 좋침
네..이렇게 더 잼있게 동년시절을 보낸 애들두 있슴다.
전에 여기 누가 말했던거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