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으로 울 아들 瞪 해서 봣더만

금나래 | 2020.02.07 09:17:27 댓글: 5 조회: 364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6434

울아들 엄마 미워 하면서리 울가울가 하메
变这熊样 햇음다 울 아들 진짜 놀랫나 봄다
ㅋㅋ 다 큰 아들 울릴번 햇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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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151.♡.178) - 2020/02/07 09:21:06

이래보니가 어째 남자애란게 피부는 저보다 더 하얗슴다
저는 이젠 약간 황랜퍼 쪽으로 갈가 하는게 ㅋ

코테츠 (♡.90.♡.171) - 2020/02/07 09:30:14

ㅋㅋㅋ 엄마 장난이 많네요 ㅋㅋㅋ
아를 왜 울리고 그럼까 ㅋㅋㅋ

금나래 (♡.151.♡.178) - 2020/02/07 09:33:10

아니 애가 학교 인테넷 공부 해라고 컴터 지워줫더니
유투북 유희 구경하잼다 옆에 몽둥이 갖춰낫는데 차마
떼리지는 못하겟고 이러고 봤더니 애가 진짜 울가울가
합데다 ㅋ

봄봄란란 (♡.120.♡.231) - 2020/02/07 10:21:49

헉~
무섭네...ㅜㅜ

금나래 (♡.173.♡.136) - 2020/02/07 11:22:09

몰랏는데 웃머리 정리할려고 눈 저렇케 했는데
면바로 앞에 앉아잇던 아는 언니가 너 얌전하게
생겨서 그건 무슨 표정이야 합데다 저도모르게
그렇케 행동 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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