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님 말 하니가 울집

금나래 | 2020.02.07 16:52:04 댓글: 10 조회: 3137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6622
이전에 주방수도 고칠때 울 아버지 혼자 집
있엇는데 고치는 곳 구멍뚤구면 되는데 울
보고 주방 전체를 하물어라 합데다 울 아버지는
고도시 저한테 잔화왓음다 밑에 물 새니가
허물어야 된다도 아니 수도 고치는데 주방은
외 허무냐고 그럼 허물고 니네 다시 고쳐주냐고
햇더니 그건 추가 비용이라잼다 글서 안한다고
햇더니 밑에 층에서 바빠서 기계들고 주방 구멍
뚤거 줍데다 로인이 혼자 산다고 사기 치겟구나
중국한족이 였음다
봄봄란란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추천 (1) 선물 (1명)
IP: ♡.173.♡.136
마이클연금 (♡.38.♡.250) - 2020/02/07 16:56:05

우리 앙까이르 못봤소 ????

금나래 (♡.173.♡.136) - 2020/02/07 17:37:20

ㅋㅋㅋㅋㅋㅋㅋ 연금님 마누라 있엇던가

마이클연금 (♡.38.♡.250) - 2020/02/07 16:58:35

동북에 한적들은 조섬족이라하면 다 외국나가고 돈있는가 싶어서 더 지랄함다 .

금나래 (♡.173.♡.136) - 2020/02/07 17:37:55

와늘 당당하게 소리치네 허물어 랍데다

봄봄란란 (♡.120.♡.231) - 2020/02/07 17:20:00

문장과 관계없이 단어가르쳐준 례~
ㅎㅎ

금나래 (♡.173.♡.136) - 2020/02/07 17:35:54

와 잊어 안먹구 보냄다 예 감사함니다

봄봄란란 (♡.120.♡.231) - 2020/02/07 17:36:56

我是有信用的人,呵呵~

금나래 (♡.173.♡.136) - 2020/02/07 17:39:17

ㅎㅎ 이런분이랑 더 친하고 싶음강

봄봄란란 (♡.120.♡.231) - 2020/02/07 17:39:55

给我一滴水,我会涌泉相报。呵呵~

금나래 (♡.173.♡.136) - 2020/02/07 17:41:58

妈呀举手之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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