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물어 보자

된장님원장찌개 | 2020.02.08 11:53:59 댓글: 10 조회: 164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7175
여자가 밥 할줄 모른다면 어떡게 생각함?
친구가 집에 놀러왔다 치고 생각해봐라 ㅎ
추천 (1) 선물 (0명)
IP: ♡.58.♡.232
가을애 (♡.101.♡.110) - 2020/02/08 11:56:09

그 여자 성격있다.. 조심해~

봄봄란란 (♡.120.♡.231) - 2020/02/08 11:57:49

那她肯定很会挣钱,呵呵~

朋友来了,一人做一道菜就是,好赖都是自己做的

된장님원장찌개 (♡.58.♡.232) - 2020/02/08 12:04:42

음..님 좀 짱인듯 ㅋ

봄봄란란 (♡.120.♡.231) - 2020/02/08 12:05:52

呵呵~
那我肯定炖肉。

된장님원장찌개 (♡.58.♡.232) - 2020/02/08 12:11:33

못 한다해서 들어 앉은 사람보단 보기좋짐..

봄봄란란 (♡.120.♡.231) - 2020/02/08 12:18:34

한다는 사람은 한사람한가지 채하고
못하는 사람은 이 시간에 헤자불 까라해요.

마지막에 혼자서 설거지 다 시키셔~
허허~

단차 (♡.251.♡.162) - 2020/02/08 11:59:05

不能说必须的吧? 谁会做饭,就谁做。

김빠진맥주 (♡.208.♡.239) - 2020/02/08 12:00:50

햇반 먹음 됩니다ㆍㆍ

옙뿨서탈 (♡.38.♡.228) - 2020/02/08 12:03:25

여자가 못하면 남자가 하면 될걸요 ㅎㅎ
둘다 못하면 배달 시켜야죠.

금나래 (♡.173.♡.136) - 2020/02/08 13:26:39

요즘은 남자들도 친구를 집에 안들여 놓는데 한국에선 부모 형제도
잘 밤을 지나지 않코 그날로 각자 집으로 간다잼다 드문드문 괸찬지만
자주 그럼 짜증날것 같음다 울남편도 기껏헤 일년에 한두번 요근래는
아에 없음다 다 알아서 밖에서 먹고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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