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가마이 보니 제대로
삐졌구만이?
ㅎㅎ.웃겨서~
오핸데..

자~설명해드릴게요이.

그날에
"저짝 가 놀아라~"한거는 농담이고
또 여기에 와 놀아라는 뜻두 있엇다.
건데 진짜 "빠이빠이"하고 가버리네.

이래두 좋고.也不必受那么多人的围攻了。

힘들게 일하는거 보면 울 동생이 자꾸 생각나는구나.
누나눈에는 미운 사람없다.

17살인가?어린 나이에 벌써 사회내려와서 칼들고 싸워야 하고 얻어맞는 생각하면 눈물이 앞선다.얼마나 무서워했을가고..

보름인데 화해하자이?
오늘두 내 글에 막 댓글 달고싶어서 죽을라 하지?ㅋㅋㅋㅋㅋ
좀좀 돌아다니면서 욕처먹고 살지 말자~

할말 다했다.
계속 삐지든 어찌든 맘대로 하세.

언니는 斗地主하러 간다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