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선생이랑 일대일 대화 학부형도 중국인 한국인 많아요

선생이 또 중국선생 임니다 중영학교라서 어디나가 영어

쓸데가 없어요 남편도 같은민족 학교도 중국선생 좀 그나마

물건살때 호마취 하는것 밖엔 글도 이젠 기본은 알아 듣는데

간단한거도 길게 말하면 못알아 듣슴다 한 한달후 또 시간이

나도네요 영어학원 뽀밍해야 겟음다

ㅋㅋㅋㅋ
다 중국사람이면 무슨 언어환경두 없겠구만.
그래두 4,5년 있었는데..
活到老学到老，쨔유합시다.

영어 선새도 그램다 저를 보면 알아는 듣는거 같은데 말이 안된다고

어디다가 말할데 없으니가 애하고도 한국어 잊어먹을가봐 우리말 하지

언어 환경 안되면 10년 잇어도 못배우는 사람들 많슴다 또 제가 좀

게을러서 그나마 알아 듣는것도 억지로라도 학원 다녓기 때문임다

영어는 돌아서면 잃어 버림다

어디~
언어는 한번 몸에 지니면 안잊어먹을걸요..
내가 영어를 모르니 한국일본외에 다른 나라는 가기 참 무섭더라구요.
홍콩두 무서운데..ㅎㅎ

암튼 배우세요.
아직 젊었는데..

지금 어디든 중국인 한국인 타운이 많아서 언어 몰라도 되니다

네~
머 그렇죠머.몰라도 되죠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