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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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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3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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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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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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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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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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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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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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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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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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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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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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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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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587 [단순잡담] 주목...... |
돈귀씽 |
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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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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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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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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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2020-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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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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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2 |
2146 |
怀旧小姐,你好。
早上好!
提醒一下,明天您该开工啦,哈哈~
真叫人揪心-_-||
오늘 하루 잼있게 보내쇼.
抖音小哥哥있으므 공유하시고예.
호호~
我好像很适合做直播 哈哈
ㅎㅎㅎㅎ
期待已久~
저랑 딱 맞는 단어 임다 불때는 가마에 김치 된장에 소힘줄 옥수국수만 먹던
아가 맨날 피자에 햄버거에 먹자니가 어찌 이리 속이 부딛한지 근데 어쩌겟음다
제 운명이 고향 떠나야 핀다는데 좋타는데 잇어야지 안그램다
우리 민족은 그래두 쌀밥에 국에 김치에 ..그게 최고죠.
어디 가도 음식은 혼자 하면 제입맛에 하면 되겠죠.
그러게 말임다 그나마 김치찌개 하고 된장국은 자주 해 먹슴니다
향수병에 고생하시는군요~
남편 자식외에는 뭐 더 딱히 당장 급한거도 없으니
안정하고 사시면 되겟심다 ㅋㅋ
중국 잇을땐 글도 일년에 한번씩은 고향에 갓엇는데
미국 수속 하면서 애 데리고 10번 넘어 비행기 타고
다니더니 ... 애도 어디 가자 하면 그때가 힘들엇는지
안 가겟담다 차차 적응 하겟죠 몸무게는 여기 사람 맞게
적응해 가고 있음다 ㅋ
嫁鸡随鸡嫁狗随狗,할수 없죠머.
그쵸 누구나 嫁鸡随鸡家狗随猫 嫁个什么都得任命하고 마음잡아야죠 들떠잇음 안되죠
丈夫在哪里,哪里才是您的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