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牺牲大了去了

봄봄란란 | 2020.02.09 13:19:56 댓글: 9 조회: 1468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57682
마늘 못먹는다해서 일체 채에 마늘 안넣지..
작은것이 매운거 안먹기에 고추가루 안넣지.
밀가루 만지기 싫어하던 내가 면식을 만들고 또 좋아하게 됐지..
김치랑 안먹어서 아예 하는걸 안배우지..

一代厨神就这么生生扼杀在摇篮里~
啥是嫁鸡随鸡嫁狗随狗啊?
这就是~~
^
추천 (3) 선물 (0명)
IP: ♡.120.♡.187
찬열오빠 (♡.39.♡.56) - 2020/02/09 13:21:18

생마늘. 먹고 마스크. 꼇더니.. 죽겟네요. ㅜㅜ

봄봄란란 (♡.120.♡.187) - 2020/02/09 13:30:15

哈哈哈~
该带氧气瓶了吧?

김빠진맥주 (♡.191.♡.146) - 2020/02/09 13:28:33

양파 한입 가득 ㅎㅎ

봄봄란란 (♡.120.♡.187) - 2020/02/09 13:30:46

안걸도 양파로 解解馋함다.
ㅋㅋㅋ

단차 (♡.251.♡.162) - 2020/02/09 13:31:17

그렇게 맞춰주는 것이 사랑.. 아니겠어요 ㅋㅋ

봄봄란란 (♡.120.♡.187) - 2020/02/09 13:36:27

네..좋은 말씀입니다^^

금나래 (♡.173.♡.136) - 2020/02/09 13:38:19

와 저는 집와서 밥하고 거드매하고 빨래돌리고 옷거두고 아까 짬짬히
들어는 왓는데 이제야 자리 푹 누웟음다 봄란님 여전함니다 ㅋ

봄봄란란 (♡.120.♡.187) - 2020/02/09 13:42:02

네?머가 여전하다구요?
怎么感觉您忙活一阵后回来隔了一个世纪呢?

我还是那个美丽的老太太,风采依旧呢。
呵呵~

금나래 (♡.173.♡.136) - 2020/02/09 13:43:40

그러게 말임다 ㅋㅋ 반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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