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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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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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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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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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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309 [단순잡담] 아들 먹고잇는 쵸콜리 달라 햇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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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2-09 |
1 |
2265 |
상처는 교훈 ㅋㅋ
^^ 웃는 거 보니 상처 없을 거 같아.
상처없는 사람 어디잇음?
내가 싸이코패스고 아니고 ㅋㅋ
상처 없는 사람 없긴하지.
오늘은 셀프로 쓰담쓰담 하려무낭^^
상처쪽은 셀프로 아물기는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 ㅋ
상처엔 치매가 딱인데, 그러고 보면 ^^
어떻게 알어 치매걸려서도 그상처속에서 헤매고 잇을지 ㅋ
박에서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겟지 ㅋㅋ
이게 치매라도 걸려바라는 말투인데 ㅋㅋ?
ㅋㅋㅋㅋ 치매 경험자 같아.
꼭 통돼지 바베큐 먹어바야 돼지 다리4개 인거 아니
뭔논리야 ㅋ
무논리지뭐 ^^
아다모끼라서 좋겟슈 ㅋ
상처는 교훈, 교훈은 가르침이나
단차님 말처럼 필요한 거.
또는 극복해야 하는 거?
둘의 답이 맘에 들어^^
하나만 택해라 욕심이 과하다
세상만사 딱 하나뿐인 정답이 어딨어?!^^
여기 .
그렇다면 나는 단차님 답을 택하겠어 ^^
에라이 차단이나 드슈
먹지도 않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린것 같은 느낌
외면합니까? 아니면 치료합니까? ^^
피한다고 피할수 있을가요
어렵네요 ^^ 상처.
필요한거요.
이거 좋아요^^
상처란 맘이아픈데 머리는 멀쩡한거 ㅎㅎ
말이 됩니까? ㅋㅋㅋㅋ
늘 잊혀지지-않는 아쉬운 그리움 ㅎㅎ 와인했어요?
상처가 이렇게 아름다운 거였습니까?
와인 안했습니다
술 안했습니다
일년에 술 딱 한번만 마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