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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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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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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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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
ㅎㅎ
의사 ~ 대다수 부모들 소원인같기도하고 애들하고 진지하게
장래를 말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애요
그쵸 앉아 놀던게 갑자기 물어봅데다 ㅋ
글고 인테넷 뒤지니가 치과의사 하고
동물병원 의사가 그렇케 딸린대요
공부도 박사까지 아니라도 대학 석사
까지도 충분하다든데요
我会答:只要你喜欢,干什么都行
지는 머할지 모르겟다쟘다 이기회 우리 욕심나는거 머리에 주입 시켜야짐 이담에 머리커서 지가 하고싶은게 잇다 하기전에 근데 지절로
좋아하는 직업이면 법에 어긋나지 않은 이상 지지할검니다 ㅋ
我不建议注入给孩子大人所希望的。
再说孩子还小,现在什么都不懂。
그래서 이담에 좀더 크면 보자 햇음다
근데 살작 희망사항 말햇죠 지가 싫타면
방법 업고 요즘 찾기쉬운 직업이라고
나열한게 잇데요 그 몇십가지에서 ㅡ
한가지 라도 좋아하는게 잇음 좋켓네요
反正我是不会跟孩子说,妈妈希望将来你干什么。
孩子最在意父母的话了,也会想着要满足父母的希望。
那样不是更好吗 也会是个 好职业
不过我不确定 他能那么听我话
现在开始都不停 咋整呵呵
孩子不管做什么,只要他喜欢,不是犯法的,父母只要在背后支持就好了。
未来的事谁也不知道。
我会给他大概的 思路 让他自己选择
不想 让他走弯路 每个人都 想法不一样
但我会给他选择的 权力
您家孩子10岁左右吧?文章说孩子有点对未来焦虑,看来您没少说这事。呵呵~
儿孙自有儿孙福。
每个父母都有自己的育儿方式,按照自己的方法来就是了。
말 안들으면 관여는 못하겟죠 다 큰아들
이거 꼭해라고도 못하고 들어주면 고맙죠머
放心吧,咱们还得一直和孩子斗下去呢,肯定不会听话的,呵呵~
和孩子要有斗智斗勇的本事,呵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