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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家巷 苦斗--삼가항 고투 일대풍류 제1,2부
따라쓰 불리바--塔拉斯 • 布尔巴(世界文学选集）
웃는 산-- 会笑的山
중학생이 보는 큰바위얼굴-人面巨石
어린이 랑송시집(고급학년)--儿童朗诵诗集（高年级）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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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785 [단순잡담] 드디어 성공..ㅋㅋ |
듀푱님 |
2020-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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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세면 하루가 다를텐데요~
심심한 위로를
아멘<
아홉이야, 언니 슬퍼요 흑~~~
글쎄 어쩌겟써요...
자연의 법칙이고 조물주의 섭리인것을..
맘이 아무리 젊어바야 말짱 헛짓거리헛발질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니말으 들어보믄
내 늙은데 대해 영 고소해하는 같구나....
아주 극도의 비통에 잠겨 잇어요 지금
오해십니다..
눈은 가렸지만..청순미가 넘치네요.
조게 한 16살?
이팔청춘이지요 ㅋㅋ
이미 다 흘러간..
근대 뭐가 저리 좋앗을까요?
혼자 입을 피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나네 즐겁고 기쁘고 좋앗던 나이엿지요 ㅋㅋㅋ
웃는상이죠 가만이 잇어도 ㅎㅎㅎ
네...예쁘님, 청순하다는 말 많이 들어봣습니다 하하하~~...
그리고 저 사진은 갓30살 ㅋㅋㅋㅋ
고중이나 대학시절 정도로 생각했는데..동안이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 면상이 30살 면상이면 동안 인정~!
오~
조 입술~섹쉬함다..
억....섹쉬하다는 말 처음 듣는 같슴다...호호호~~~ㅋㅋㅋ
지금도 매력있서요 ㅎㅎ
저 인젠 할머니입니다.
자게 애들두 내보구 꽃노친 이램다 ㅠㅠㅠ
누구나 다 먹은 나이를 무슨 ㅋ
걱정마쇼 다같이 늙으니까
쎄기 위로되네요...감사합니다 ^^
두분이 동갭이신가 봅니다 ㅋㅋ
근데 얼다 찍엇나요?
왜 벌거디디한게 저래요?
더웟겟죠 아마도...
별거 다 꼬치꼬치 ㅎㅎㅎㅎ
그때두 송곳턱이엿네요 ㅎㅎㅎ
거저 모두 보기싶은데만 골라서 보니 ㅋㅋㅋㅋ
지금도 충분히 이쁩니다
므헤헤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