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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급학년 유년을 일기에 새겨라--日记里的童年-低·中年级
중학생이 보는 채근담-菜根谭
하이디--海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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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거 참 보고싶지만 좀 그러네여..
참고있는중임다.
보세요,전반에는 재미없어요,
후반부터는 정신이 번쩍들어요.
부자와 빈자와의 차이,
계획없이 사는 사람들의 특징...
빈자는 어떤것에 상처를 잘받는지..
이러루한 내용들이예요.
마지막에는 사람도 죽이고 그래요.
진짜 머 벌거지나오는거 아니죠?
그저 비유죠?
벌거지 안나와요 ㅎㅎㅎㅎ
비유예요.
하~오케이오케이.ㅋㅋㅋ
그냥 대충 봣음요 저도
난 후반만 상세하게 봤어요.
회충약 없어 ....약방에 싹슬이해서없어..
장볼러 가자구해서 데리구 갔다가
그냥 버리구 집오라
암치료 된다구 회충약먹는 사람들이 많아서 회충약이 비상이라면서..ㅎㅎㅎㅎ
별별 희한한 일들이 다 있네.
난 10통 싸놔다...
크 하하하
그걸 그렇게 많이 사서 뭐해?
암치료 절대 안돼.
난 원래 자주 먹는데 (생각날때만)
이번에 싸려구 하니 없대....
한국에 회충약 소재가 거덜 낳다구해...
생산할려면 이달말인지 다음달말인지 돼야딘다구 하드라
.....
배달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약방 배달갔는데 회충약있가하니 있대 그냥 다싸놔찜
차에서 팬티. 찾아내던. 장면이. 인상. 깊네요 ㅋㅋ
그외는. 머 ㅋㅋㅋ
팬티는 부자들의 심리를 너무 잘 이용한것 같아요.
그 긴 영화에서 팬티만 기억에 남다니..
참 인재심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남편분께서는 제목이 거부감이 크셨나보네요 ㅎㅎㅎㅎ
남편이 기생충,발퀴벌레등에 일반사람들보다 과하게 민감해요
딱 봐도 재미없을꺼같슴다
어제 극한직업을 봤어요,
그리고 기생충이 그래도 극한직업보다는 많이 더 재밌었구나라고 감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