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동무들이 한편으로는 부럽소..

화성시궁평항 | 2020.02.12 00:33:21 댓글: 6 조회: 2793 추천: 1
분류슬픔 나누기 https://life.moyiza.kr/freetalk/4059087
무슨세계든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본인할일하며..하고싶은말하고..인간답게살아가는 동무들이 부럽소..

년세값 못하는것도 부럽고.. 그만큼 순수하고 마음의여유가있다는 증거니카나..
키보드 붙잡고 인터넷싸움하는것도 마음의여유가있어야 가능한것이요..

내 현실과..마음은 황폐함다..

나는 단 한번도 인간답게살아본적업소..마음편히내려놓을수업그..
참..생각이만아지는 밤이네요..
현재..갈팡질팡하는 내 마음도 두렵고.. 미래도 두렵고.. 현재도 두렵소..
힘을내야하는데..그러기에는 내 정신력이 부족하고..
콩알만한 새가슴이되어버린 겁쟁이인 내 자신이..처량함다..




추천 (1) 선물 (0명)
IP: ♡.11.♡.226
찬열오빠 (♡.116.♡.213) - 2020/02/12 00:39:10

어떻게 댓글로. 도움줘야. 할지. 모르겟네요.

화성시궁평항 (♡.11.♡.226) - 2020/02/12 00:40:34

현실이 답답하여.. 잠시 하소연한것뿐임다..
모이자에서..
철엄는여인이 하소연하고 간것이라 생각해주세요..

찬열오빠 (♡.116.♡.213) - 2020/02/12 00:41:58

진지할. 대화를. 나눌만한. 공간은. 아니두요.


아무쪼록.


좋은밤.

화성시궁평항 (♡.11.♡.226) - 2020/02/12 00:44:54

아미타불..

봄봄란란 (♡.120.♡.135) - 2020/02/12 08:13:28

언니는 니가 부럽다..
어쒸~
문장 내보다 잘쓰네이..
넌 젊어서 좋구나.
나두 나이 들어서 좋구..ㅎㅎㅎ

맘을 더 다스립시다.^^~

화성시궁평항 (♡.130.♡.186) - 2020/02/12 10:50:08

ㅎㅎㅎㅎ위로해줘서감사함다~
언니는 날신해서 부러워요~~
나는 언제 살뺄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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