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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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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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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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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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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964 [단순잡담] 아 한번이라도 좋으니..ㅎ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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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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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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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
벽에 빠디하고 더 자쇼
레디님이 나한데 이러니까 관심받고 있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ㅋㅋㅋㅋㅋ 행복하네요
해 시퍼렇게 떳는데 잠이 오무 더 이상하지..
아 이러고보니까 . 일상화오류를 범했네요
맨날 새벽까지 여기서 고군분투하다가 . .
유독 어제 오후 5시~9시 숙면.
밤 12시부터 ~ 아침 6시까지 숙면.
그레서 이젠 더는 잠이 안오나 싶네요 ㅋㅋ
갠히 또 몸에 이상이 생겼나 의심까지 하면서
오만가지 잡념에 빠졌네요 ㅋㅋㅋㅋ
말은 혼자 청산유수 ㅋㅋ
레디탓님 나처럼 어리숙한 사람이 .... 말을 줄줄 하는 이유는
거짓 .편집없이 . 마음을 그대로 언어로 표현하는 탓겉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你应该 脑子缺氧
总感觉,自己缺钱,缺爱,缺心眼,反正啥都缺???
那种状态能行吗?那还有得活吗?
很容易让你走向极端的。
我觉得大街上流浪汉,他们都是善良的人,
坏人可不会去要饭啥的,直接去杀人放火抢劫不就完了?
成功了我嘚瑟去,失败了?那也不愁,反正进监狱管吃管住啥都不愁!
要有,我能行,我可以,这种肯定的思想!自信点
아머 이말이죠 一人吃饭全家不饿그래서 싱글로 쭉 가쇼
말씀이 지나치십니다ㅜ
사람이 말입니다. 밥만 먹고 사는동물이라면.
복잡한 생각을 할 이유가 없게되죠 ㅋㅋ
이러저러한 일상에 주눅들지 않고 싶을뿐입니다
그러게 말임다 지금 먹어줄 마누라에 자식이 업어수
넘 행복하다고 그러지 안슴니가 쭉 행복하라는데
외 지나치다는지 참나 好心没好报 누가 생각없이
말하는지 참나 머리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