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집에서 술 마셧다면 다른 얘기겟지만 ㅋㅋ

그래도..
지집으 찾아가는 거는..
민폐 걱정도 그러코
중요하개는..
지집이 편해서 그런거져..

만취하믄..
속이 힘드니..
자다가 게우락질 하는 사란도 잇고..
온밤 고얜붕알 알은 소리 내는 사람도 잇고..

지집이믄..
방구도 빵빵
오줌도 질질 싸도 디고 한마디로 편한가져..
이튿날 일어나고 싶을땨까지 눈치볼 필요엊이 드러눕아듀 디고 ㅎㅎ

보낸 사람은..
가끔 어디까지 갓나 집문앞ㅋ가지 도착햇나
전화로 채크하믄 디는 거져..

술으 잘 마시눈 사람들
대부분 아무리 취해듀 지집만큼은 귀신처럼 잘 찾아간다고 함니다 ㅎㅎ
술도 못마시면서 웃텅?쓰면서 마시눈 사람드리
마니 위험한 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