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빳빳하다

봄봄란란 | 2020.02.19 12:45:50 댓글: 4 조회: 2600 추천: 3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62941

애를 옆에 앉혀놓고 같이
宅家学习한지 삼일째..

오늘두 해볕이 좋구나.
그립다..자유였던 나날들이 ...

글이 뻣뻣하구나.
추천 (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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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9.♡.148
널쓰게보니 (♡.93.♡.159) - 2020/02/19 12:47:04

고생많으십니다

봄봄란란 (♡.219.♡.148) - 2020/02/19 12:48:11

진정한 봄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고있슴다.

봄봄란란 (♡.219.♡.148) - 2020/02/19 12:50:51

继续潜水,咕咚咕咚~
再会~

은뷰티 (♡.3.♡.241) - 2020/02/19 13:33:23

우리여기두 이번주 날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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