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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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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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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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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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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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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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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168 [단순잡담] 소독수중에도..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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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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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
둘째도 아들이다에 아홉알 다 겁니다
그래재드 누구는 우린 열으 낳아두 다 아들이라구 합데다 ㅎㅎ
딸이 서적 쓰면 잼있짐잉..
ㅋㅋㅋ 뻑이 가갯지므 ㅋㅋㅋㅋㅋㅋ
하나 키우는 재미길래 난 다 좋습데다
금방 낳았을땐 키운 정이 없어 서운할지 몰라두 ,
키우다보믄 정이 들어서 뭐든 상관없을 같슴다
처음에 엄마란 말이 잘 적응되지 않습데다 계속 내가 어린가 했지므 시간이 지나니 엄마란 말도 적응되네요 ㅎㅎ
그럼요 ㅎㅎ 뭐든 계속 하다보믄 그게 몸에 익숙해지지요 ㅎㅎ
도랏스입니다 ㅎㅎ 다 같은 생각이였네요 나만 이상한 내가 철 덜 들었나했습니다 ㅎ
하하 도랏스 ㅎㅎㅎㅎ 처음은 다 어렵슴다 ㅎㅎㅎ
억수로 반갑슴다 지기 만난듯하군요 ㅎㅎ
이상 지가 쳐녀인줄로 착각하고 살던 두 마자의 대화엿슴니다
무슨 다 애엄마인거 알앗으메서리 ㅋㅋㅋㅋ
그래말입니다.무슨 또 모르는척하멘서 ㅎㅎ
울 아들도 애교 만만치 안슴다 그멋에 삼다 근데 말도 엄청 안듣슴다
지두 지 생각이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힘든지 어떨땐 내가 엄마아빠한테 번갈아 가면서 잘 보여야되
이래잼다 ㅋ
몇살임다?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아들둔 부모 너무 부럽슴다 ㅎㅎㅎㅎ
전해 들은 소문으로는 , 비슷함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