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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2157 |
|
크래브 |
2020-05-23 |
3 |
31492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2412 |
|
크래브 |
2018-06-13 |
0 |
377052 |
|
2011-03-26 |
26 |
702113 |
||
김빠진맥주 |
2020-03-01 |
1 |
5551 |
|
돈귀씽 |
2020-03-01 |
1 |
6858 |
|
꽃보다지지미 |
2020-03-01 |
13 |
11533 |
|
2020-03-01 |
2 |
7530 |
||
돈귀씽 |
2020-03-01 |
1 |
7232 |
|
여인화 |
2020-03-01 |
2 |
6950 |
|
널쓰게보니 |
2020-03-01 |
3 |
7612 |
|
인간승리꽃도영 |
2020-03-01 |
2 |
10646 |
|
인간승리꽃도영 |
2020-03-01 |
1 |
8443 |
|
럭키2020 |
2020-03-01 |
1 |
7562 |
|
블루쓰까이 |
2020-03-01 |
1 |
5789 |
|
널쓰게보니 |
2020-03-01 |
1 |
6277 |
|
웃겼음다 |
2020-03-01 |
10 |
9371 |
|
인간승리꽃도영 |
2020-03-01 |
2 |
7574 |
|
봄봄란란 |
2020-03-01 |
4 |
8017 |
|
2020-03-01 |
2 |
8329 |
||
김빠진맥주 |
2020-03-01 |
2 |
9265 |
|
2020-03-01 |
0 |
9553 |
||
널쓰게보니 |
2020-03-01 |
0 |
8439 |
|
김빠진맥주 |
2020-03-01 |
3 |
9176 |
|
화이트블루 |
2020-03-01 |
3 |
6995 |
|
널쓰게보니 |
2020-03-01 |
4 |
7054 |
|
이변호사 |
2020-03-01 |
5 |
8338 |
|
자두나무 |
2020-03-01 |
2 |
7482 |
|
럭키2020 |
2020-03-01 |
1 |
6934 |
우리는 애 하나를 셋이서 밨습니다
저희도 새벽이면 시엄니 일찍 일어나서 애를 안아갓음다
그덕에 조금이라도 잤음다 우리도 그때는 애 하나를 4명이서
밧음다 시집에 저희집에 그때다 집에 잇어서 ㅋ
저희도 남편하고 울 엄마가 저를 많이 도와줬습니다.혼자서는 절때 못볼거 같습니다.ㅎ
오죽햇으면 지 친새끼를 창문으로 제뿌렛겟슴다
여자분 참 불쌍하네요 애기들도 ㅠ
그러게 말임다 그집은 그좋은 남자 쌍둥이를
낳아줘도 받지를 못하네요
쌍둥이를 혼자서 보다니 여자가 우울증 올만하죠
그쵸 외 한집에 살면서도 안 도와줬어요
거기에 남편은 지 엄마한테 효도한다고
혼자서 애둘보는 마누라 보고 밥해라고
도와는 못줘도 이럴때는 시엄니 도와줘야
되는데 말임다
이 사건 저도 뉴스에서 본듯합니다 쌍둥이를 밖에 내덨져다는 인상이 있네요 참 남편이고 시집이고 어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한심합니다.
그쵸 몇일 잠만 자지말라고 해보ㅏ야
지네들이 얼마나 미련한 짓 했는지
알겜다
아직도 그럼 남편이랑 시집식구들이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몸만 현실이고 마인드는 과거에 두고 온듯요...
그쵸 소름 돋슴다 애 금방 낳앗는데 한집에 살면서
마작에 남편은 외식에 어쩜 저리 철이 안 들었는지
여자를 멀로 보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