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경과해서 지 나라로 돌아간 사람 걸려서

금나래 | 2020.02.23 12:04:54 댓글: 2 조회: 1662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65130
목숨이 위태롭다 하던만 다른분 보니가 병 걸렷다고 느낌 받아서
3일만에 열나고 했다던만 1월28날에 와서 2월 7날에 갓으면
이젠 보름정도 지나갓는데 아직도 열난다 어쩐다 소식이 없음다

이러면 이전 지나간거 맞죠 한팀 더 잇엇음다 일주일후 부부가
걸렸는데 지나라로 돌아가자마자 확정 댓다는데 아직도 한 열흘
지났는데 누구 옮겨났다면 언녕 소식이 있어야 하는데 불안함다

지금도 여기는 마트에 쇼핑센터에 학교에 음식점에 사람이 마스크
안끼고 부글부글해서 있음다 학교에서도 울 애 혼자 마스크 끼니
일주일 둬번 전교학생들이 모여서 노래하는 시간 있는데 울 아들
살겟다고 혼자 마스크 끼니가 전교 애들이 울 아들 쳐다 보드람다

그러더니 이튿날 다른반에 애도 한명추가 마스크 끼더람다 전교
딱 두명 마스크 끼고 다님니다 외 자꾸 폭풍전야의 조용함 처럼
느껴지는지 ㅋ
추천 (1) 선물 (0명)
IP: ♡.173.♡.136
에그아홉쪽 (♡.162.♡.5) - 2020/02/23 12:32:19

전염이 은밀하게 진행되는 병이라,
참 대처가 곤난하지요

금나래 (♡.173.♡.136) - 2020/02/23 12:38:44

이젠 한 나오는 소식은 딱 두개 근데 보름 지났는데 조용함다 더 기다려 봐야죵

976,00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6583
크래브
2020-05-23
3
309200
크래브
2018-10-23
9
336591
크래브
2018-06-13
0
371434
배추
2011-03-26
26
696351
이변호사
2020-03-03
5
1032
듀푱님듀푱님
2020-03-03
0
1108
것은
2020-03-03
3
1149
화성시궁평항
2020-03-03
1
1269
촌아사저이잇소
2020-03-03
1
1735
자게비주얼담당
2020-03-03
1
1674
널쓰게보니
2020-03-03
1
1274
띠띠뿡뿡
2020-03-03
2
1978
널쓰게보니
2020-03-03
4
1571
은뷰티
2020-03-03
1
1174
요얼쥬쥬
2020-03-03
0
1409
찬열오빠
2020-03-03
3
1419
널쓰게보니
2020-03-03
3
1710
띠띠뿡뿡
2020-03-03
1
1751
에그아홉쪽
2020-03-03
1
2033
널쓰게보니
2020-03-03
2
1905
띠띠뿡뿡
2020-03-03
2
1409
봄봄란란
2020-03-03
3
2049
띠띠뿡뿡
2020-03-03
2
1002
널쓰게보니
2020-03-03
2
1400
찬열오빠
2020-03-03
6
2422
최수진이
2020-03-03
2
1453
인간승리꽃도영
2020-03-03
4
1979
띠띠뿡뿡
2020-03-03
6
1569
인간승리꽃도영
2020-03-03
2
181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