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대하다가 지친 나머지 샤풀 데렸다가 사태가 좀 안정되자 하니 또 막 기대되고 ㅋㅋㅋㅋㅋㅋㅋ

(♡.186.♡.238) - 2020/02/28 12:38:27

그때 그때 바뀌는 게 여자지무 ^^

ㅋㅋㅋㅋㅋㅋ 그래 말 임다. 믿을일이 아니지므 ㅋㅋ

너는 아직 살아있네?
반갑다..ㅋㅋ

全屋定制했는데 물건이 광주에서 도착하는날 돈 전체 지불 했음다 ㅋㅋㅋㅋㅋ

집이 몇개니..?

초반 공사는 저도 공인들 데리고 혼자 했어요. 화장실 개조 전기개조 그리고 地暖管다시 깔고 등등 . 그리고 현재 위에 보이는 掉棚도 따로 했구요.
그다음 벽 가구 등등을 全屋定制 센터에 맞겼어요. 많이 지연된건 처음 공인 데리고 한 공사에서 한 한달정도를 대리석을 깔고 타일을 부치고 하면서 또 한달 거의 까먹고 ㅋㅋㅋ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또 적어도 한달반정도 까먹게 되고 해서 지금도 아주 끝내자면 멀었을것같아요 ^^;

와 집이 크네요 저희는 천정 나무로 넙데데 한거로
약간 진한 地板 진노란색으로 온 집안 통일하고
윗벽이던 옆에 벽이던 벽지 다 붙이고 남편이
와자자 한거 싫타고 해서 그다음 전기제품 가구
사들이고 젤 기본만 햇죠 집에 가장기물 사들이는데도
시간이 몇일 걸리데요 근데 보통집이 아니긴 하네요

면적이 좀 돼요. 위에 뚀유펑 외로 집 전부를 아이보리색 实木로 꽁꽁 빈틈없이 다 했어요 가구색도 아이보리색 实木로 했어요
지금 와서 조금 후회되긴 해요. 가구색 선택을 회색톤을 했을걸 그랬다 하는 생각 ㅋㅋㅋㅋ 지금은 이미 늦었으니깐 벽에 나무 도배 중간 중간에
反差가 좀 있는 색 벽지를 고룰까 고민 중 이얘요. 저도 와자자한 느낌보다는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지금 등은 이미 다 구입해놓았고 가전 제품도
하나 하나 예약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집 자체 인테리어가 언제 끝날지 막막하네요 ㅡㅡ

보이는게 아랫 층 거실인데요 너무 부담스럽게 큰 면적은 아니얘요 ^^

아우.. 괘씸하네요. ㅋㅋㅋ

별장은 아니얘요 ^^

이미 반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아득한것같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