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쫭비해보겟음니다 ㅋㅋ
엣날엣적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회사다닐때 얘긴데..
A사서 짤려서 B 사로 입사했드랬져..
근디..
며칠후 알고 보니..
옆옆 부서에 한때 A사에 있을때 함께 프로젝트를 시행했든..
아는 여자분이..
현재 B사 그 부서에서 팀리더로 역할을 하고 있드라고여 ㅎㅎ

아마 저보다 몇달은 먼저 짤려서 여기를 온듯한데..ㅋㅋ
암튼..
어느날 점심 휴식타임에 마주쳐서 인사를 한게 다인데..

후에 알고 보니..
그 부서에서 저를 갖고..얘기가 많았더라군여..ㅋㅋ
그부서 9 0프로는 여성분들이라..ㅎㅎ

어느한번 그 여자분이..
저한테 업무상 멀 물어볼게 있다 해서..자기 부서로 불러서
갔다왓는데..

이것 역시..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쇼였더람니다 ㅎㅎ
자기 부서 여자들이..저기 어느 부서에...
갠찬은 남자가 왓다고 자기 취향이라나 머라나....ㅋㅋ

근디 이 여자분은...
저 남자 어디 잘 났다구...너그들 그래냐...머 이러케 옥신각신 하다가..
결국..그 부서 기타 이쁜이들의 간곡한 요청(근접거리에서 저를 한번 보겟다는 요청)하에..
아무 의미 없는 일로 저를 불렀다드내여...ㅠㅠ

그 여자분 이뻣나여?
통일님 말을 빌어...가까이 오지말라 발로 툭툭 밀어보리고 싶은 대상이였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