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가마에다가

럭키2020 | 2020.02.29 13:58:15 댓글: 13 조회: 9095 추천: 4
분류마음의 양식 https://life.moyiza.kr/freetalk/4068288
밥을 하니 누룽지도 생기고

참 좋다야~

옛날에 고추장 발라가 먹던 기억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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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62.♡.154) - 2020/02/29 13:58:44

바삭바삭하다야~?

금나래 (♡.173.♡.136) - 2020/02/29 14:00:45

와 재간임다 오래간만에 봄니다 지금도 이렇케 해 먹슴니가

럭키2020 (♡.62.♡.154) - 2020/02/29 14:03:00

아니요.

작은 조선가마에다 쌀을 앉히고 가스불로 밥하면

됩니다.

금나래 (♡.173.♡.136) - 2020/02/29 14:04:04

자꾸 태워서 실패햇슴다

럭키2020 (♡.62.♡.154) - 2020/02/29 14:04:44

실패할리가 없는데~~~~

금나래 (♡.173.♡.136) - 2020/02/29 14:08:26

불 조절 뫃해서 ㅋ

럭키2020 (♡.62.♡.154) - 2020/02/29 14:11:58

아래댓글참조

단차 (♡.251.♡.162) - 2020/02/29 14:02:14

농촌 갔어요?

럭키2020 (♡.62.♡.154) - 2020/02/29 14:03:18

농촌은 무슨.

위에 댓글 참조

럭키2020 (♡.62.♡.154) - 2020/02/29 14:04:23

솥에서 따닥따닥 소리나면 누룽지가 만들어지고있다는 신호입니다.

단차 (♡.251.♡.162) - 2020/02/29 14:07:45

아 그런 방법이 ㅋㅋ

럭키2020 (♡.62.♡.154) - 2020/02/29 14:10:37

작은 솥만 있으면 가스불 첨엔 젤 쎄게 켰다가

물이 끓으면 최대한 작은불로 20분정도 지나면 밥도 익고

누룽지도 생기고.

요새 매일 누룽지 만들어먹습니다.

봄봄란란 (♡.97.♡.103) - 2020/02/29 14:33:08

아...좋네요
옛날에 외할매집가면 항상 웃묵에 차깡에 누룽지물이 놓여있었는데..

사탕가루 찍어서두 맛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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