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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묘사--美丽的文章-状物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사람이 있다면--有那么一个人能听我诉说
舍花得心--꽃을 버리다
구술 연변 65년 경제편--口述延边65年 经济篇
엄마의 온돌--母亲的暖坑입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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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 토론해서 여자든 남자든 서로 견해도 줄이고 외 죵한지
혼자 살 쪄놓고
싫니 좋니를 물어본단 말이지예?
이담에 살찌면 어찌니 하고 물엇을때 그때당시는 둘다 날씬함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질문이나 답은 의미가 없슴다.
이런 질문하면 때려 놓겠음다 ^^
차라리 피하는게 낫죠 다른방에선 어느 남자 보톨분이
그렇케 매정하게 말햇담니다 그러니 보톨이죠 ㅋ
ㅋㅋㅋㅋㅋㅋㅋ 내 찔림다... 보톨...
하루밤사이에 티나게 실해지는거 아니니...
충분한 심미과도기를 걸치기에 거부감이
그리 용납못할만큼 심리적 충격이 크지
않다는점 ....
그쵸 천천히 시간 봐주면서 ㅋㅋ
나같으면 묻지말라할거에요
우료우 하면서 ㅋㅋ
님은 그말할 자격 충분함 ㅎㅎ
춤구경할군해서 은근슬쩍 춰주는거 아니구요? ㅋㅋ
고운말 못해줄땐 피하는것더 상책이지 예
요즘 아내의 맛에서 두 부부 중 한커플 실한 부부
여자분 제 보기에도 대기 매력 잇읍데다 ㅋㅋ
그냥 입탐이 심하다는거 ㅋ
요즘 发福 할기세인가봅니다? ㅋ
아니 저는 이미 결혼해서 애까지 머 실해도
방법 업잼다 제가 말하는거는 아직 결혼 안한분들
어떡케 대처 하는가에 대해서
관심없을거 같습니다
싫으면 몸 관리해라할게구 헬스죽어라 시키겟짐 ㅋㅋ
결혼한지두 십여년이 지났고 하니 이런 물음에는 별로 생각이 없고 믹믹합니다.
맘이 다 죽었나봅니다.
노 답~
ㅎㅎ
그냥 경험으로 젊은 사람한테 어떡케 말해야 한다고 까지만 봄란님은.자격 충분할것 같은데 말임다
아무 느낌두 없슴다.
첨에는 다 좋죠머.
지나봐야 알지..
모르겠음다 나는..ㅎㅎ
참고로 자희 남편한테도 연애시절 물어봣음니다
여자들은 애낳코 어쩌면 거의 몸매가 변형됨니다
특별이 변형안하는 사람들은 특수사례지요 자연히
걱정되겟죠 이담에 버림받을가봐 글고 애 낳타가 순산못하면
몸에 칼자리 남으면 어떡해 ???...
영광의 흉터지 내 아이를 낳아줫는데
몸매도 애 낳으면 아줌마 인데 새기때처럼
요구하면 미친늠이지 하데요 근데 요즘도 맨날
살쪗다고 뚱보라고 ...오죽햇으면 아들이 다 아빠
그렇케 말하면 안되 엄마가 좋아안해 하면서 편 듭데다
알아 그냥 자극줘서 살빼라고 할 뿐이야 살찌면 건강이
안 좋잔아 하면서
여자가 그렇케 물어봣을땐 댁이랑 미래를 생각한다는 검니다
그렇케 말하면 여자쪽에서는 불안ㅇ하죠 그 여자분이 마음에
든다면 어떻하든 얼려서 데려와야죠 아님 그냥 심심풀인가 ???
정말 무심한 남자면 생각없이 대답했을 수 있음다.
하는 말이 중요하지 않고, 남자의 행동을 보쇼^^
옆방에서 그래서 튕겻다잼다 오래 사귄 사이면 몰라도
금방 썸타는 사이에 생각없이 말하면 안되지예
저도 그냥 재밋고 웃겨서 수다거리 만들려고 오자마자
한건 잡앗음다 ㅋ
ㅋㅋㅋㅋ 철없을 땐 선의의 거짓말이 좋았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솔직한 게 더 좋슴다.
좋은 화제 들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연애시엔 무조건 백프로 메꽌씨 라구 해야 뎀다~
결혼뒤에는 건강을 핑계로 백년해로 해야자믄 건강해야지 하구
얼레서 관리해줌 뎀다 크크크
이분이 딱 제대로 말햇음다
ㅋㅋ 짐 울 남편 그램다 저 산후조리 잘못해서 약 먹고
갑자기 임신햇을때보다 더 실해 졋음다 요즘 맨날
글다 지방간 온다 머 어쩐다 하면서 요즘 재밋는 다이어트
시작햇음다 간단한동작에 재밋는노래 같이 하는 广场舞같은
추는내내 지루하지도 않코 재밋음다 지루하면 한 둬달 잇다가 또 노래와 동작을 바꿔서 ,,,
그쳐 ㅋㅋㅋ 일단 결혼해서 애 낳구 바야져 ㅋㅋㅋ
맞슴다 그담에 실하다고 말해도 머 어쩌겟음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