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방도 없어진 마당에

음풍농월 | 2020.03.04 21:39:47 댓글: 2 조회: 1614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0606

갑론을박을 꼭 자게서 해야할 이유가 굳이 있을까?

사회방의 오랜 맴버인 저도 흐르는 강물에 배긴 바위처럼 영원할줄 알았는데

사회방이 없어지면서 그것도 모이자 인생의 한개 발자국으로 남았네

이제는 배긴 바위가 아니라 흐르는 강물에 이리저리 떠도는 낙엽으로 족하오

추천 (2) 선물 (0명)
IP: ♡.138.♡.166
BLACKoSWAN (♡.141.♡.65) - 2020/03/04 21:40:43

문제 냅쇼

널쓰게보니 (♡.93.♡.156) - 2020/03/04 21:42:47

심각하면 피곤 ㅋㅋㅋㅋ

976,13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153
크래브
2020-05-23
3
309776
크래브
2018-10-23
9
337146
크래브
2018-06-13
0
372007
배추
2011-03-26
26
696959
돈귀씽
2020-03-12
0
3143
봄봄란란
2020-03-12
1
3477
은뷰티
2020-03-12
0
2059
웨이양취
2020-03-12
0
1885
자게비주얼담당
2020-03-12
0
1891
봄봄란란
2020-03-12
1
2298
예쁜하루
2020-03-12
1
2321
띠띠뿡뿡
2020-03-12
0
1944
화이트블루
2020-03-12
1
2605
띠띠뿡뿡
2020-03-12
0
1897
날으는병아리
2020-03-12
1
2132
이변호사
2020-03-12
1
2361
이변호사
2020-03-12
2
1890
띠띠뿡뿡
2020-03-12
1
1806
띠띠뿡뿡
2020-03-12
1
1726
띠띠뿡뿡
2020-03-12
0
2833
뉘썬2뉘썬2
2020-03-12
1
2266
인간승리꽃도영
2020-03-12
6
2431
봄봄란란
2020-03-12
1
1981
봄봄란란
2020-03-12
0
3078
봄봄란란
2020-03-12
0
2214
봄봄란란
2020-03-12
1
1936
단차
2020-03-12
2
1893
마음을담아
2020-03-12
0
1962
BLACKoSWAN
2020-03-12
2
307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