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방도 없어진 마당에

음풍농월 | 2020.03.04 21:39:47 댓글: 2 조회: 1619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0606

갑론을박을 꼭 자게서 해야할 이유가 굳이 있을까?

사회방의 오랜 맴버인 저도 흐르는 강물에 배긴 바위처럼 영원할줄 알았는데

사회방이 없어지면서 그것도 모이자 인생의 한개 발자국으로 남았네

이제는 배긴 바위가 아니라 흐르는 강물에 이리저리 떠도는 낙엽으로 족하오

추천 (2) 선물 (0명)
IP: ♡.138.♡.166
BLACKoSWAN (♡.141.♡.65) - 2020/03/04 21:40:43

문제 냅쇼

널쓰게보니 (♡.93.♡.156) - 2020/03/04 21:42:47

심각하면 피곤 ㅋㅋㅋㅋ

977,270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77355
크래브
2020-05-23
3
320048
크래브
2018-10-23
9
347501
크래브
2018-06-13
0
382255
배추
2011-03-26
26
707338
화성시궁평항
2020-03-05
1
2695
쌰모펑짼쓰호즈
2020-03-05
0
1183
화이트블루
2020-03-05
3
1890
화이트블루
2020-03-05
0
2079
널쓰게보니
2020-03-05
0
1203
된장님원장찌개
2020-03-05
1
2074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5
1
1765
찬열오빠
2020-03-05
0
1922
오크마법사
2020-03-05
1
1718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5
0
1942
자게비주얼담당
2020-03-05
1
1511
띠띠뿡뿡
2020-03-05
1
2363
은뷰티
2020-03-05
1
2012
찬열오빠
2020-03-05
3
1649
꽃보다지지미
2020-03-05
2
1296
봄봄란란
2020-03-05
2
1466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5
1
2119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5
3
1841
김빠진맥주
2020-03-05
4
1483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20-03-05
1
1517
봄봄란란
2020-03-05
2
2352
꽃보다지지미
2020-03-05
3
2197
이변호사
2020-03-05
3
1758
봄봄란란
2020-03-05
1
1165
오크마법사
2020-03-05
0
175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