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한국이 몇년전에 부강했던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탈을 쓰고 고귀한척 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계시는데…ㅋㅋ 굽신거림을 타고난 일본인이나, 남이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보는 한국인이나, 나는 별로 크게 취급 안합니다!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느 나라에 가도 중국사람이라는것에 항상 자부심을 느낍니다! 물론 못된 짓을 하고 다니는 중국인들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큰 일은 다 중국이 하는것 같애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대처를 봐도 그렇구요!
하고 싶은 얘기는…
외국에 이민이나 시집 가신 분들을 살펴보면, 결국 그나라 정상적인 시민권 대접도 못받고, 최하층 평범한 가정에 의지하고 살면서, 아닌척, 고귀한척 하는 티가 납니다. 부모님들 용돈도 눈치 봐가며 드리시죠? 언제적 일본이고 언제적 한국입니까? ㅎㅎ 점점 더 거리를 더 두겠지만… 자유자재로 외국을 드나들지 못하니깐 중국의 발전을 느끼지 못하신 모양이지요! 우리 중국은 멈추지 않고 계속 발전할거얌…!!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