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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그런 애들 가만 나두나요? 애들이 아주 간덩이 부었네요 ㅋㅋ
在网上也就说两句,秋后算账한다하네여.
ㅎㅎ
ㅋㅋㅋ선생님 직업 하면 오래 못살거 같아요
脾气暴躁的估计当不了老师。
네 ㅋㅋㅋ 내심성이 있어야 될거 같슴다
우리 애 담임선생님은 너무 쎄서 애들이 꼼짝 못해요 아직 초딩이라 그런지 몰겠지만 선생님하고 관계 많은듯요
울 초딩쌤두 쎗는데 중학교쌤들은 感觉待孩子方式不一样,正是青春期,不好搞啊~
加上家长上班忙,没有时间督促,更不好搞了
그래도 초딩 애들 다루기 쉽죠 근데 젤 고생임다 애들이 어려서 초씬아
相对初中,小学生还是把老师的话当"圣旨"的。
我只操心一个孩子就行,老师得操心90多名孩子的心。嗨~
그래말입니다 선생님 들 참 쉽지 않습니다
집에 사춘기아들이 있어서 선생님들 얼마나 쉽지 않을가 이해되요.
저두요.
쌤맘으로는 하나도 뒤떨어지지 않고 다 제대로 따라왔으면 할건데...
지금애들 그만하면 역고 착해여 ㅋㅋ
우리그땐 . 선생님 분필통에 뱀집어넣은 애들도 있고 ㅋㅋ
해마다 그믐날 저녁이면 특정선생님집에 창문깨러 가는 이밴트도 있고 ㅋㅋ
더 살벌한 일들도 많았습니다.
我觉得,老师嘛,就是职业,拿应得的报酬,讲讲课完事儿!
学生,学不学,听不听?该我屁事儿?????
反正,好学的同学,我不说他也会认真,
不是玩意儿的败家子,没家教的孩子???,心术不正的孩子????
我讲一百遍也不会听!!!!白扯!!!
우워~
다 똘랑분자였구나.ㅋㅋ
그래서 그 쌤은 뱀보고 어쨋나요?
여자라면 울었겠죠?
哭着跑了呗!呵呵!!!!!
ㅋㅋㅋㅋㅋ
作为老师,不能不管的。
不听话,心里干着急呗。
其实爱捣乱的孩子挺聪明的,还不知道要学习而已。
这时要能遇到好老师,就算幸福了
聪明是天生的,成绩好是自己努力的。。。。。
成绩不咋地,那是自己孩子,不努力或者
天姿太差。。。。。。愚昧不可教 >_<
当老师的,不用把自己想的太伟大,
선생님한데 너무 큰 기대 맙시다.
그냥 글 가르치는 사람일뿐입니다.
나머지는 지한데 달렸죠
所以我只管好我自己的孩子,尽量不给老师添麻烦就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