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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6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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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9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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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6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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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6-13 |
0 |
38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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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706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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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3-08 |
3 |
5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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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3 |
7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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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빡 |
2020-03-08 |
3 |
6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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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08 |
2 |
7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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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2 |
5884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08 |
3 |
4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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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08 |
4 |
4415 |
|
여인화 |
2020-03-08 |
6 |
3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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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3 |
3979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08 |
2 |
5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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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톰다리개튼튼 |
2020-03-08 |
4 |
3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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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472 [단순잡담] 아..어느놈이 |
봄봄란란 |
2020-03-08 |
0 |
2011 |
 상콤상콤 |
2020-03-08 |
3 |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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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08 |
2 |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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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연금 |
2020-03-08 |
1 |
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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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3-08 |
2 |
3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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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08 |
0 |
2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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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08 |
0 |
3124 |
|
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08 |
1 |
4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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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08 |
0 |
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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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2020-03-08 |
2 |
5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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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3-08 |
1 |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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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콤상콤 |
2020-03-08 |
5 |
2419 |
|
이변호사 |
2020-03-08 |
2 |
4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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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 |
2020-03-08 |
3 |
2674 |
나두 학교다닐때 영화볼라 간다고 줄섰는데 친한 동창의 오빠가 찬 뽈에 얼굴 맞아봤음.
그 오빠 살짝 좋아했었는데..ㅋ
저는 정중앙으로 배를 그 여자애 아마 얼굴 맞은듯 진짜
그당시 숨이 안 쉬어 집데다 어휴
때레놓치 참앗슴가 ㅋㅋ.
아파죽겟는데 어찌할 생각도 안납디다
ㅋㅋㅋㅋ 그남자 그먼데서 착하네요 그래고 잘못햇다까지하니
보통 그뽈좀 던져 달라겟는데 ㅋㅋ
이런 내 표정이 보이는데 양심이 없지 그럼
못됫다 진짜
달아가서 잡아체야지 그거 왜 참슴까
써거질아새끼 어디서
니두 같은 경험잇이 ㅂㄷㅂㄷ ㅋ
경험 햇다는 분이 그렇케 말함니가 참
누깔이메? 하구 잡아쳈슴다 나느
ㅋㅋ 대단함다
ㅋㅋㅋ 으 속이 시원함다 세번정도 잘못햇다고
햇는데 세번째에 짜증냅데다 넘 아파서 소리없이
눈물만 납데다 ㅋ
아이맞아보무 모름다 얼매아픈거
그래길래 알게서리 잡아체야데는데
지내 착함다 헨니미느 ㅡㅡ;
어릴때라 또 폭력 좋아 안해서 누기
떼려본족이 없어서 헤베는 잘 낫겟다
ㅋㅋ 아파보쇼 아무 생각도 안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