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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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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76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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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18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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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46274 |
|
크래브 |
2018-06-13 |
0 |
3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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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706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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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숲 |
2020-03-07 |
0 |
2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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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7 |
2 |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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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지지미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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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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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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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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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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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아홉쪽 |
2020-03-07 |
3 |
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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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4 |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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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07 |
1 |
2693 |
|
879356 [단순잡담] 无聊啊空虚啊 |
봄봄란란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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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숲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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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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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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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궁평항 |
2020-03-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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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
2020-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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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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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3-0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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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2020-03-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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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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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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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3-07 |
1 |
3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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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2 |
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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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숲 |
2020-03-07 |
2 |
3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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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
2 |
3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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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씽 |
2020-03-07 |
1 |
2792 |
나두 학교다닐때 영화볼라 간다고 줄섰는데 친한 동창의 오빠가 찬 뽈에 얼굴 맞아봤음.
그 오빠 살짝 좋아했었는데..ㅋ
저는 정중앙으로 배를 그 여자애 아마 얼굴 맞은듯 진짜
그당시 숨이 안 쉬어 집데다 어휴
때레놓치 참앗슴가 ㅋㅋ.
아파죽겟는데 어찌할 생각도 안납디다
ㅋㅋㅋㅋ 그남자 그먼데서 착하네요 그래고 잘못햇다까지하니
보통 그뽈좀 던져 달라겟는데 ㅋㅋ
이런 내 표정이 보이는데 양심이 없지 그럼
못됫다 진짜
달아가서 잡아체야지 그거 왜 참슴까
써거질아새끼 어디서
니두 같은 경험잇이 ㅂㄷㅂㄷ ㅋ
경험 햇다는 분이 그렇케 말함니가 참
누깔이메? 하구 잡아쳈슴다 나느
ㅋㅋ 대단함다
ㅋㅋㅋ 으 속이 시원함다 세번정도 잘못햇다고
햇는데 세번째에 짜증냅데다 넘 아파서 소리없이
눈물만 납데다 ㅋ
아이맞아보무 모름다 얼매아픈거
그래길래 알게서리 잡아체야데는데
지내 착함다 헨니미느 ㅡㅡ;
어릴때라 또 폭력 좋아 안해서 누기
떼려본족이 없어서 헤베는 잘 낫겟다
ㅋㅋ 아파보쇼 아무 생각도 안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