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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74867 |
|
크래브 |
2020-05-23 |
3 |
317575 |
|
크래브 |
2018-10-23 |
9 |
345097 |
|
크래브 |
2018-06-13 |
0 |
379819 |
|
![]() |
2011-03-26 |
26 |
704897 |
|
예쁜하루 |
2020-03-12 |
0 |
2132 |
|
봄봄란란 |
2020-03-12 |
3 |
2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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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담아 |
2020-03-12 |
2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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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아사저이잇소 |
2020-03-12 |
1 |
18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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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1 |
2714 |
|
널쓰게보니 |
2020-03-12 |
2 |
2930 |
|
![]() |
2020-03-12 |
2 |
2669 |
|
촌아사저이잇소 |
2020-03-12 |
1 |
1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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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2 |
2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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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3 |
1851 |
|
화이트블루 |
2020-03-12 |
3 |
2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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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2020-03-12 |
3 |
3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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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12 |
1 |
1837 |
|
이변호사 |
2020-03-12 |
2 |
2201 |
|
화이트블루 |
2020-03-12 |
0 |
2299 |
|
단차 |
2020-03-12 |
2 |
2766 |
|
돈귀씽 |
2020-03-12 |
1 |
2308 |
|
![]() |
2020-03-12 |
1 |
1971 |
|
880127 [단순잡담] 不要留 单身 |
돈귀씽 |
2020-03-12 |
0 |
1887 |
![]() |
2020-03-12 |
1 |
1937 |
|
돈귀씽 |
2020-03-12 |
2 |
3041 |
|
돈귀씽 |
2020-03-12 |
0 |
3146 |
|
봄봄란란 |
2020-03-12 |
1 |
3486 |
|
![]() |
2020-03-12 |
0 |
2064 |
|
웨이양취 |
2020-03-12 |
0 |
1889 |
이럴때 음풍농월님이 짠~하고 나타나줘야되는데 ㅋㅋㅋ
글쎄말임다 .
눈팅하고있는지...ㅎㅎ
삼삼하고
팔팔한
부인들을
녀자로서
절절히 사랑한다
굿. ㅋㅋㅋ
에헤이...안좋아..
난 언녕지엇는데
돌개매를 맞을가바 총대 아리메게 하려햇디
삼십몇년 사귀엿네
팔팔한 시기는 다지나고
부인에서 로인으로
녀자로 어머니로
절하며 모실게요.
네..감사합니다.
울 엄마한테 보낼게요.
오케이면 폰트드리겠습니다.
^^
울 엄마답장 왔는데"와~좋다"
ㅋㅋㅋㅋ.
지금보니 아이디어가 필요했습니다.
^^
네에..제가. 더. 감사합니다ㅋㅋ
포인트는. 다른분 한테. 주새요 ㅋㅋ
안걸도 좀 맴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천포 나가나...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삼삼오오 행인들이 들끓던 도로는
팔짱긴 연인들의 그림자도 사라지고
부부간도 이메터 거리를 확보하는
녀성의 날 꽃보다 마스크를 선호하니
절실히 평범함이 행복이란걸 깨우쳐주네
와~엄청 좋네요.
엄마한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 3
팔 8
부 돈
녀 여자
절 나미아미타불
으....
저녁 맛있게 드세요.
谢谢您的积极参与(이말 조선말로 적극적참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삼순아
팔리오라
부대찌개 다 식는다
녀기요!!!~~~~
절인 무끼 더주새요!!!
고기고기
없는데 되는겨?^
ㅎㅎㅎ.
감사합니다~
디들 수준이
니 해봐라~
삼한에서 갑으로
팔방사방 소문난
부자집딸 그대는
녀인중의 호걸로
절색중의 왕이다
와~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울 엄마한테 보내겠습니다.
건데 이건 누굴 말하는가요?
삼: 삼팔절이라고
팔: 팔불출처럼
부: 부실하게 있지말고
녀: 녀성 만나러
절: 절에 가면 안되겠지? 허허
음...쌤답게 잘 지었내요.
님의 생각을 아주 잘 표현해냈습니다.
허허허,,,좋은 밤 되시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