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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널보야 니좋아하는 주제다 언능와~~~
야라시이~
뇌가 샘물처럼 깨끗한 사람을 뭐로보고 ㅡ ㅡ ㅋ
그때가 2003년도 오사카 이케다시 테시마쬬~
그럴때는 같이 목탁두드려야지
훔쳐봤으람 ㅋㅋㅋ
창문열고 맛있는거 해 먹다는 소린가요 ㅋㅋ
막 여자우는소리가 들리더라고.
난 첨에 싸우는가했음
휴~
들어가 말려야죠 ㅋㅋ
지금같으면 훔쳐봤을껀데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수원에 있을때 2층 살았는데
옆건물이랑 너무 가까움..
3층에서 주말마다 창문도 안 닫고 ㅋㅋㅋㅋ
미치고환장하지무
애국가르 높으게 틀어나야지 ㅋㅋㅋㅋ
세상에 저렇게 미치게 만든단데
허망 혼자 여비여가던가요?
ㅋㅋ
말도 말어.
시야쿠쇼에 신고하려다 말았어
불교방송 틀어야죠~~
나 무신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