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가지려는 엄마를 입막음 하는 큰 ?아들

금나래 | 2020.03.13 04:30:07 댓글: 7 조회: 1628 추천: 2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4909
의 입막음하는 큰 아들 한마디도 대답 못하겟구나 ㅋ
낳코는 이담에 나보고 키우라고 내절로 낳아서 키우겟다고 ㅋ

두분 페를 안끼친다고 참 요즘 애들 무섭죠 ㅋㅋ
추천 (2)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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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86
쓰겁더라 (♡.111.♡.178) - 2020/03/13 04:39:10

ㅋㅋㅋ나래헨님 왜케 웃김

금나래 (♡.58.♡.252) - 2020/03/13 04:57:24

동영상이 웃기는겜다 ㅋ

이짼쭝칭 (♡.234.♡.36) - 2020/03/13 04:43:45

푸하하하 돈좀 잇어 보이는데?

금나래 (♡.58.♡.252) - 2020/03/13 04:58:11

그러니가 터울 넘 많으면 큰애가 힘들어 한다는 겜다

이짼쭝칭 (♡.102.♡.251) - 2020/03/13 05:55:51

동북 애들 같은데

ciyx (♡.102.♡.110) - 2020/03/13 07:30:13

난 너무 외롭게 커서
형제가 부러웠는데…
하긴 그 시절엔 부모님이
같이 놀아주는법을 몰랐고
하루종일 밥벌이 한다고
코빼기도 안보였으니까
지금이야 온집식구가 애를 둘러싸고 돌고
온갖 전자제품에 장남감
외동이라도 외로움이 없을것…

금나래 (♡.58.♡.161) - 2020/03/13 07:35:42

근데 터울이 넘 크면 외로운 시기 다 지낫는데
경제조건 아무리 좋아도 큰애한테는 부담 줄것
같음다 비슷하게 가지면 몰라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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