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변화

봄봄란란 | 2020.03.13 16:32:20 댓글: 4 조회: 144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5251
택배를 집중적으로 物业门口에 가서
가져와야 하던게 오늘은 집밑丰巢에
놔둘수 있게 되였습니다.

울 애 51일만에 밖에 바람쐬러
나갔댔습니다.

호북에 있는 쇼우취이발사도 모멘트에
여기로 돌아오는 길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난 이쁜 초우메케익 또 다 삼켰습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120.♡.96
제인3 (♡.104.♡.208) - 2020/03/13 16:46:07

요즘엔 그래서 초쓰 잘 다닙니다 콰이띠 늦어서 짱나요

봄봄란란 (♡.120.♡.96) - 2020/03/13 16:47:08

찡둥은 그래도 빠른 편입니다.

제인3 (♡.104.♡.208) - 2020/03/13 16:48:05

문앞까지 안 가져다 줘서 불편해요 차라리 초쓰 가서 사는게 편리하드라구요

봄봄란란 (♡.120.♡.96) - 2020/03/13 16:49:21

아..그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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