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훙김치땐

봄봄란란 | 2020.03.14 14:00:30 댓글: 6 조회: 177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075839
한국마트옆옆에 연변할매가 꾸린 김치파는 미세있는데

예전에는 그저 김치만 팔고 지금은 식당까지..

얼마전부터 어떻게 왕훙땐 됐다면서 할매가..
할배는 옆에 큰 박스두개에 김치를 꼴똑 담고있고 광동여자둘은 혼자서 김치냉장고열고 김치 맘대로 담고있고..

손님남여둘 들온게 연변말하네여.

야~이게 얼마만에 들어본 조선말인가?
희한해서 쳐다봤슴다.ㅋㅋㅋ
추천 (1) 선물 (0명)
IP: ♡.97.♡.211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150.♡.142) - 2020/03/14 14:04:05

반갑지? ㅋㅋ

봄봄란란 (♡.97.♡.211) - 2020/03/14 14:04:58

네..반가워요.ㅎㅎ

돈귀씽 (♡.62.♡.17) - 2020/03/14 14:12:28

가서 니띠 촌쌘주 깔훨...
하구물어봐라

봄봄란란 (♡.97.♡.175) - 2020/03/14 14:20:43

머래...

이짼쭝칭 (♡.36.♡.220) - 2020/03/14 14:18:20

가스나 머시마 잘생겻나요

봄봄란란 (♡.97.♡.175) - 2020/03/14 14:21:07

가스나...ㅎㅎ
님복다 잘생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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