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다고 생각마셔 에 또 한가지 썰은
남편 팬티 싸 줄때 남자들 팬티 그리 사주지 못해서
보니가 애들 오줌 쉽게 싸라고 남자들 팬티 앞이 옆으로
째개진 팬티 사려고 햇는데 애 데리고 시장가기 불편해서
토보에서 사려고 햇음다

근데 토보 쭉 둘러보가 옆으로 째긴거도 잇고 또 앞이 호주머
처럼 생긴 네모나게 위에가 뚤린 그런 팬티 잇읍데다 글서 저건
호주머닐까 아님 저것도 쉽게 소변 볼수 잇는겐가 진짜 몰라서

그 토보 점원한테
问"你是男的还是女的
答:男的

问: 我是女的 所以不了解 男内裤
你那内裤是 裤兜啊 还是 撒尿方便 设计呀
答:也可以当裤兜 也可以 掏出来撒尿

我 啊 谢谢 那我斜漏的 两个 像裤兜的两个 买吧

햇음다 진짜 그땐 진지 햇음다 그것도 애를 다 재우고
밤중에 10시 넘엇음다 그 토보 판매자 얼매나 당황 햇겟음다
예 글도 아주 친절하게 답해줍데다 이상 남편 속벌 사주던 썰이엿음다 ㅋ